

등대근처 바닷가를 들어가 용암이 식은 현무암에 앉아 있으니 더할 나위없는 풍경에 한참 머무릅니다.




이 사진은 왜? 무엇 때문에 찍었을까요? 돌담과 바다풍경? 땡~ 아닙니다. 비행기가 공항에 내리기 위해 낮게 바다위를 지나는 것을 찍었는데 보이지 않나요? 숨은그림 찾기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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